쉴틈없이 달려온 당신!
학창시절 열심히 공부하며 꿈을 이루기위해 앞만 보고 달려왔고 교대에 들어가 교사기 되기위해 성실하게 배우고 익힌 실력으로 20년 넘게 학교와 아이들은 위해 열정적으로 헌신하며 달려온 당신에게 이젠 쉼과 안식의 시간을 주려합니다.
그동안 고생 너무 많으셨습니다..
퇴직후 그리도동경했던 머나먼 이국 땅으로의 여행을 다녀오시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교류하며 그 나라 문화도 마음껏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젠 여유를 가지고 당신을 위해 작은 취미를 가져보시고 소중한 사람들과 운동도 하며 건강도 잘 챙기시길 바라겠습니다.작은 나눔을 매일 실천하며 삶의 여유에서 오는 작은 행복을 누리며소소한 일상을 살아가시길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행복하세요~~~
열심히 일만하며 성실히 달려온 당신에게 나자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