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이 가고 오는 날들 속에서 늘 한결같이 성실하게 직무를 수행하는 그대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다른 사람이 알아주지 않아도 누가 봐주지 않아도 아이들의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위해 소리없이 최선을 다하는 당신! 예전엔 한번도 해보지 않은 이야기지만 애많이 썼다고 감사하다고 꼭 말해주고 싶습니다. 이번 스승의 날을 통해 그동안 마음 깊이 간직하고 있었지만 하지 않았던 고마움과 감사의 인사를 당신에게 전합니다. 꼭 안아드리고 ...
경쟁만이 중요했던 시절, 함께하는 연대의 즐거움을 노래하셨던 당신을 기억합니다. 늘 '넉넉한 나무 그늘이 되어 주지 못해 미안하다'시던, 선생님의 그 말씀이 오늘 저의 그늘에 작은 쉴 곳이 있는지 되돌아보게 합니다. 건강하게 오래 함께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잘 지내시는지요? 처음 교사로 발령받아 선생님을 뵙고 벌써 16년이 지났네요. 처음 교실에서 아이들을 마주할때의 막막함. 처음 접하는 업무들을 처리할 때마다 선생님께 가서 하나하나 여쭤보고 몇번이고 확인했던 제 모습이 떠오릅니다. 업무도 많으셨을텐데 얼마나 귀찮았을까요^^ 그때 잘 알려주신 덕분에교직에 잘 적응하고 지금까지 교사생활을 잘 하고있는것 같습니다.
오늘도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내일의 평범함을 위해 애쓰고 있는 너 정말 수고했다
동일한 선생님으로 항상 저를 존중해주시고, 헤이할때 바로잡아주시는 좋은 선생님이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선생님께서 솔선수범해주시던 모습에 항상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이제는 은퇴하셨지만 여전히 부지런하고 주변 사람 먼저 배려하고 챙기시는 생활은 여전하시네요 선생님께서 늘 봉사하는 자세로 학생을 위한 노력들을 쉬지 않으셔서 조금이라도 따라하고 싶었던 마음을 잊지 않기 위해 자주 기억을 떠올립니다 선배이자 인생의 스승이 되시는 인연을 만나게 되어 제 교직에 큰 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앞으로 자...
항상 옆에서 많이 도와주시는 동료 선생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스승의날 축하드립니다. ^^
처음 공직에 들어올 때 같이 들어온 동기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습니다. 힘든 일이 있어 의지도 하고, 즐거움을 나누고 20여년이 지났습니다. 제일 고마운 점은 여전히 옆에 있어 줘서 감사합니다.
항상 옆에서 많이 도와주시는 동료 선생님들께 감사합니다. ㅎ 스승의날을 축하드립니다. ^^
항상 옆에서 많이 도와주시는 동료 선생님들께 감사합니다. 스승의날을 축하드립니다. ^^/
선생님. 안녕하세요.^^ 올해 신규임용되어 죄충우돌, 우당탕 학교생활 적응을 잘 하지 못하는 와중에. 얼굴도 모르는 저의 사수가 되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특히나 정신없는 3월에 매일 하루가 멀다하고 전화드렸음에도 늘 밝은 모습으로 하나하나 알려주시고 응원과 위로해주셔서 학교 생활에 많이 적응할 수 있었어요..^^ 수업 과외도 해주시고. 귀한 수업자료도 나눔해주셔서 아이들에게 좋은 수업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 정말 고맙습니...
사랑하는 당신에게! 교직 생활 37년간 큰 대과없이 잘 마칠 수 있게 항상 그림자처럼 나의 곁과 뒤에서 나가 가는 교직생활에 전념할 수 있게 정말 이 세상에서 전무후무할 정도로 진심을 다하고 온갖 열과 서믈 다해 정성과 헌신적으로 도움과 보살핌에 이제야 깊은 사랑하는 맘과 소중한 맘을 담아 감사한 사랑의 꽃다발을 바침니다. 첫 교직생홣 시작하던 1987년 9월 중학교에 빌령을 받았을때 정성스런 점심 도시락을 매일매일 손수 싸 챙겨주는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