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퇴직 후 아내와 함께 해외여행을 멀리 가는 것을 상상하고 근무를 할 건데 퇴직 후 건강은 지금보다 건강이나 육체적으로 많이 약해져 있을거라고 예상이 됩니다.그래서 저는 47살인 작년부터 엔데믹이 되고 나서 최대한 많은 해외를 다니게 되었습니다.태국 서유럽3국을 작년에 시작하여 24년도에는 일본 미국 캐나다를 여행 하게 되었습니다.비록 그때 당시에는 경제적을 여유롭지 않지만 중1인 딸과 초6인 아들한테 세상의 넓음을 조금이라도 일찍 보여주려고 대출을 이용하여 더 넓은 세상을 보여주게 되었답니다.퇴직하고 나서는 해외여행을 다니느라 대출을 사용했던 대출금을 매달 나오게 되는 장기저축급여로 안정적으로 상환을 하고 노후에는 아내와 함께 국내여행을 다니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