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결같은 마음으로 그 자리에 있는 나에게 너무 잘하고 있고 고맙다. 앞으로도 너를 항상 응원한다.
학교생활에 적응못하는 학생들에게 자신의 즐거움 찾고 그 즐거움으로 핰교생활에 흥미와 자신의 꿈을 펼칠수 있게 하여 사회일원으로 발돋움하게끔 희망을 준 선생님..!
늘 제 자리를 지켜온 선생님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선생님과 병동에서 처음 만났던게 엊그제 같은데 돌고돌아 외래에서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마음을 전할 기회가 없어 아쉬웠었습니다. 20대에 선생님응 처음 만났는데 제가 벌써 30대가 되었습니다. 시간이 참 빠르지요.. 선생님의 따뜻함에 차가운 병원생활에도 버텨낼 수 있는 힘이 되었어요 정망 감사드립니다.. 어느덧 선생님께서도 퇴직하실날이 얼마 남지 않아 이번이벤트를 통해 마음을 전해보려고 합니다. 늘 쌀쌀...
때로는 힘들때도 있었지만 꾸준히 꿋꿋하게 잘 견뎌내줘서 고맙고 앞으로도 나의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갖고 살아갈거니까 소중한 나의 인생의 한 걸음 한 걸음을 위해 마음가는대로 살아보자꾸나^^
지안이의 엄마로서, 덕산중학교 선생님으로 복직해서 고생이 많으십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번 민원도 잘 해결되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그대를 진심으로, 온 마음 다해 응원합니다. 앞으로도 쭉 지금처럼 변함없이 긍정적이고 밝은 삶위 주인공이 되어주세요!
교대 다닐 때 나 과외해주신 우리 사랑하는 이모! 그때 참 금쪽이처럼 따박따박 말대꾸하고 질문 폭격해대서 힘들었을 텐데 꾹 참고 과외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제가 대학생이 되어 사촌동생들 과외해보니 그제서야 힘든 줄 알겠더라구요. 지금은 벌써 30년차 초등교사로 조카뿐 아니라 여러 아이들을 가르치고 지도하시는 이모, 존경합니다!
언제나 무뚝뚝하고 엄하셨지만 이제서야 선생님의 진심을 깨닫습니다. 겉으로는 표현하지 않지만 속으로 걱정과 잘되기를 바라셨던것을 어른이 되고 당신의 나이가 되어서야 알았습니다. 지금은 그냥 그리워하고 찾아뵐 수가 없네요. 이 맘때 항상 선생님을 생각하게 되네요. 그때 한번 더 찾아 뵙지 못함을 죄송스럽게 생각해요. 선생님을 진심을 깨닫고 저도 학생들에게 내리 사랑을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특수교사로 지적장애학생들과 바리스타 수업을 하고 있다 커피를 미각 시각 서비스 협응 대소근육을 동시에 사용하고 배우는 아주 재미난 시간이다 아이들이 좋아하니 더 열심히 가르친다^^
스승의 날이 다가오니 더욱 생각나는 나의 멋진 선생님! 1년 동안 같이 동학년을 하면서 옆에서 수업자료든 간식이든 늘 잘 챙겨주시고, 힘든 점이 있으면 시간이 걸려도 다 들어주시면서 따뜻하게 조언해주시던 모습이 떠올라요. 점점 더 힘들어지는 학교 현장에서 그나마 버틸 수 있는 건 주변의 좋은 인연들로부터 나오는 동료애인 것 같아요. 선생님과 함께 했던 좋은 순간들을 기억하면서 저도 선생님을 본 받아 선한 영향력을 베풀 수 있도록 하겠...
2017년 처음 인연을 같이한 1과~ 벌써 8년이되었네요 모두다른학교지만 늘 마음은함께하면서 교사로서의 사명 잊지않고 열심히 하는 선생님들을 늘 응원해요 우리 힘내서 오늘도 아이들과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