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렌체 한달살기 중인 지금보다 더 젊게 사는 미래의 나에게~~
삿포로, 프로방스, 밴프에 이어 피렌체에서 멋진 나날을 보내고 있구나. 골목 곳곳에서 메디치가의 숨결을 느끼면서 르네상스 천재들과 함께 보내는 꿈 같은 시간을 축하해. 장기저축급여가 복리의 마법을 부려 이렇게 멋진 하루하루를 보낼 수 있음에 감사해. 시류에 휩쓸리지 않고 꾸준히 묵묵히 나의 교직 생활과 함께한 장기저축급여가 내 삶의 숨겨진 오아시스였어. 교직생활이 힘들때 몰래열어보면 위안이 되고 멋진 미래를 꿈꾸면서 순간순간을 견딜 수 있는 힘이 되었어. 그리고 퇴직후에는 장기저축급여의 복리마법으로 내 인생의 목표였던 여러나라에서 한달 살기를 하면서 새로운 배움과 도전을 하고 있어. 장기저축급여는 건강보험료, 종합소득세 등 세금으로 부터도 자유로와져 부동산, 주식, 코인들과는 차원이 다른것 같아. 더 일찍 시작할 수록 더 빛나는 미래가 기다리고 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