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선생님의 멋진 인생을 응원하겠습니다!
매사에 최선을 다하고 계시는 선생님을 응원합니다.
항상 감사한 우리 가족 화이팅!!
열심히 앞만 보며 살아온 나를 칭찬합니다. 이제 교직 경력 20년을 향해 가고 있지만 힘들때마다 가끔은 초심을 잃고 있는건 아닌가 첫 마음 그때 너무 간절했던 절실한 그 마음을 생각하고 나스스로를 다잡고 딛을수있는 내 자신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잘 해왔고 잘 하고 있고 앞으로도 잘 할거야 지금처럼만 하면 돼. 고마워 내 자신
38년간의 교직을 마치고 퇴직함을 자축!
잘 달려온 나에게 고맙고 앞으로도 화이팅!
마음에 꽃을 피우게 하는 선생님의 은혜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꼭 뵙고싶은 선생님은 충북 보은군 탄부면에 소재한 '보덕국민학교'에 1973년도 1학년2반 담임선생님이시던 고정숙 선생님 입니다. 그당시 집안사정이 넉넉하지 못하여 우유급식을 신청하지 못했던 저에게 선생님의 우유를 선뜻 건네주셨던 선생님이 지금도 생각납니다. 이제는 제가 고등학교 교단에 입문한지 벌써 30년이나 되었습니다. 지금 생존해 계시다면 한번 꼭 뵙고 감사의 말씀 올리고 싶습니다. 제 마음 한 구석에 오롯이 자리잡고 있는 ...
선생님의 큰 가르침에도 늘 부족한 제자 인혁이였습니다. 돌이켜보니 하나부터 열가지 다 절 위한 말씀만 해주셨는데 귀담아 듣지 않고 잔소리로 여겼던 것 같습니다. 선생님이 계셨기에 지금의 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만수무강하시고 많은 조언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저도 스승이지만 저의 스승님들 모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제자들도 그리고 앞으로 만날 제자들도 모두 행복합시다!
스승의날 기념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언제나 옆에서 용기를 북돋아 주고 응원해 주셔서 올해 교직생활 20년을 맞이한 것 같습니다. 선생님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도록 더욱 열심히 살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백승우 선생님 안녕하세요. 작년에 함께 근무한 용현쌤입니다. 다가오는 스승의 날에 선생님 생각이 많이 나서 편지를 써봅니다. 항상 아이들을 위한 이벤트도 많이 준비하시고 코스프레나 공연 등 재미 있는 소통에도 노력하시는 모습들을 항상 본받고 멋지다고 생각했습니다. 같은 MBTI를 공유해서 말도 잘 통하고, 아이들을 생각하시는 선한 마음을 직접 보고 배울 수 있어서 행복한 한 해였습니다. 올해에는 세종에 있는 학교에서 근무하셔서 출퇴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