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을 꿈꾸는 나에게
이제 남은 햇수를 한 손으로로 헤아릴수 있어 기쁘기도 하지만 슬프다.
퇴직 후의 꿈꾸는 내 생활은 한마디로 "여유로움"이다.
해 보고 싶은 걸 찾고 주저없이 시도해 보거나
가 보고싶은 곳을 편하게 여행하거나
만나고 싶은 사람들을 보러 훌쩍 나서는....
어떻게 보면 아주 작지만 그런 소소한 것들을 시간돠 돈에 얽매이지 않고 하는 것을 꿈꾼다.
그럴려면 자금이다.
그러기 위해서 지금은 열심히 모아야하는데..그걸 퇴직급여가 도와주고 있는 셈이다.
많이 만힝 불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