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한 미래의 나에게 아직 상상이 잘 안되지만 퇴직하여 여유롭게 지내는 모습을 꿈꾸고 있는데...어때? 지금 얼마남지 않은 퇴직후의 삶에서 공제회에 넣고 있는 목돈급여가 큰도움이 될거라 기대하며 꾸준히 넣고 있어. 건강하게 하고싶은 일 주저하지 않고 해나가며 즐거운 노후 생활하고 있으리라 믿어. 미래의 나여! 너를 위해 오늘도 열심히 즐겁게 행복하게 살께. 넓은 교실에서 전담시간에 아이들 보내고 여유있게 글을 쓰고 있는 지금! 공제...
어느덧 교직을 마무리해야 하는 시점에 닿았다. 35년을 근무하였으니 멋진 마무리를 하고 싶다. 멋이란 게 뭘까? 돌아보면 후회 없는 시간, 매일을 최선의 노력으로 지낸 시절, 아이들의 행복이 나의 보람이 된 추억들... 이들이 모여 나의 멋이 되어 있으리라 믿는다. 시장을 찾아 나선 길에서 선생님을 부르며 달려 오는 아이들이 나의 멋이리라. 여기에 공제회의 장기저축급여가 한껏 멋과 여유를 살리는 기회가 되었다. 20여년을 부었던 장기급여의 이...
2016년 퇴직당시 선배 선생님들로부터 장기저축급여분할급여에 대하여 많은 조언을 받았다. 퇴직당시 난 망설임없이 그동안 꾸준히 불입해왔던 장기저축급여 분할급여를 신청해서 지금까지 받고있다. 25일 연금받는날 분할급여까지 한꺼번에 입금되니 너무 든든하고 상여금을 매달받는 든든한 기분이 든다. 매달 받는 장기저축급여분할금으로 여유롭게 여행계획도 세우니 마음까지 여유롭게 생활하니 매달 상여금을 받는듯 하다 교직원공제회가 ...
50 후반이 되어서야 골프를 접한 아내! 요즘은 외려 나의 퇴직이 기다려진다고 한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전국을 돌며 마음 가는 곳에서 라운딩도 즐기고 풍광도 즐기면서 43년간의 직장생활에서 벗어나 마음껏 인생을 즐겨보자고 한다. 그래 뭐 있나? 즐거운 마음으로 생활하며 건강을 지키는 것이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가장 소중한 자산인데 여기에 퇴직급여로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으니 더더욱 좋지 아니한가!!!!
"미래의 나에게, 절약하고 부은 연금 저축 덕분에 머지않아 멋진 여행도 다니고, 가족 행사에 찬조도 하고, 자녀들 용돈도 넉넉히 줄 수 있다니 참 뿌듯하겠지 열심히 연금 저축한 덕분에 생활도 알뜰하게 꾸려가고 있으니, 과거의 나에게 진심으로 감사한 생각도 들고같아 모든 순간을 더 즐기면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머지않은 미래 마음껏 누리길!" 함께 성장하며, 포기하지 않고 나아가자!
넌 빛이나는 사람이야 이토록 나다운 나 최인향 나의 신념으로 생각하고 살고있습니다 앞으로 퇴직후에도 나를 귀하게 대접하고 살겠습니다 내가 귀하면 남도 귀한걸 나는 앞으로 나눔 봉사 수행의 삶을 살아거겠습니다 살아있는모든것을 나만큼. 아끼고 사랑하며 나 봉 수의 삶을 살기위해 전진하겠습ㄴㄱ다 나눌수록 기쁨이 되고 욕심때문에 더이상 잠 못이루는 밤이 되지 않는 내일이 되겠습니다 내 옆의 생명과 사물을 귀하게 ...
10년 전에 다리 수술을 한 후 열공해서 교사에 임용이 되고 10년이 지나고 심장 수술을 한 후에 잠깐 쉬고 있는 나에게 . . . 며칠 전에 초등학교 2학년이 된 딸이 멀리서 파란불로 바뀐 신호등을 보며 ‘엄마, 뛰어!’ 라고 말했지만 뛰지 못한 나이지만 오늘도 딸과 함께 산책을 하고 선선해진 주말에는 가까운 곳으로 소풍을 가야겠다고 마음을 먹어본다. 행복이 머 별건가! 가족과 함께 하하호호 웃으며 맛있는거 먹고 멋진 가을 하늘 즐기는거 이게 ...
안녕, 70대의 나. 40대의 문턱을 지난 것도 잘 인식되지 않는 지금, 30년 후 70대의 나에게 이렇게 편지를 쓰게 되니 감회가 새롭네요. 시간이 참 빠르게 지나갔죠? 아마 지금 당신이라면 교사로서 무탈하게 정년퇴직을 했을거에요. 이제는 그에 대한 보답으로 연금과 교직원공제회 장기저축급여 덕분에 경제적으로 안정된 노후를 보내고 있겠죠? 그래야만 합니다 ㅎㅎ 제가 그 순간을 위해 지금 허리띠 바짝 조여매고 살고 있으니까요! 오랜 시간 열심히 일...
예전부터의 꿈은 아름답게 늙어 가는 것이 었는데 지금 그 꿈을 이루고 싶습니다. 나의 아름다운 늙음은 장기저축급여 연금을 받아 경제적인것이 해결되어 그동안 못했던 봉사활동하며 자녀들 손주들에게는 존중 받는 엄마, 할머니가 되었으면 좋겠다, 젊었을때 조금 급여를 덜 받고 교직원 공제회에 장기저축을 한덕분에 조금의 여유를 누리 살고 있으니 감사하고 또 감사할 따름이다.
퇴직한지 벌써 7년이 되어가네..퇴직초기엔 퇴직후의 경제 생활이 걱정되어 고민도 많았지만 장기간 저축해왔던 네 덕분에 큰 어려움없이 퇴직후의 삶을 이어가고 있어. 특히 목돈이 드는 여행을 계획대로 실행할 수 있게 힘이 되어주는 장기저축급여가 있어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 앞으로도 쭈욱 나의 노후생활을 부탁할게.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하는 미래의 공현아~~ 이 글을 읽는 지금 이 순간에도 너의 몸과 마음은 편안하고 편안하지. 항상 밝고 환하게 웃는 모습이 예쁜 공현이, 이 글을 읽을 때 쯤 학위도 다 마쳤겠고, 다이어트도 성공해서 보다 건강하게 하루를 즐겁게 보내고 있겠지 ^^ 사랑하는 가족과 여행도 많이 다니고, 맛난 음식도 함께 하면서 서로 즐거움을 나누며 행복하 게 지낼 거라고 생각해~~ 공현아 이 글을 읽는 순간에도 몸과 마음을 알아...
학교에 근무하면서 장기저축급여를 조금씩 열심히 저축해서 몇년이 지난 지금 내자신에게 뿌듯하면서도, 아쉬움도 남아 있다. 노후을 위해 저축금액을 좀 더 많이 할 걸 하면서 조금은 후회가 되지만, 현재에 감사하면서도 앞으로 내삶을 설계하면서 장기저축 금액을 좀 더 증액하고픈 생각도 든다. 그럼 나의 노후가 좀 더 풍성해지리라 믿는다. 앞으로 계획성 있게 지출하면서 저축을 증액해서 경제적으로 여유로는 나의 노후을 생각하면서 소소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