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퇴직당시 선배 선생님들로부터 장기저축급여분할급여에 대하여 많은 조언을 받았다. 퇴직당시 난 망설임없이 그동안 꾸준히 불입해왔던 장기저축급여 분할급여를 신청해서 지금까지 받고있다. 25일 연금받는날 분할급여까지 한꺼번에 입금되니 너무 든든하고 상여금을 매달받는 든든한 기분이 든다. 매달 받는 장기저축급여분할금으로 여유롭게 여행계획도 세우니 마음까지 여유롭게 생활하니 매달 상여금을 받는듯 하다
교직원공제회가 퇴직회원에게도 늘 곁에서 챙겨주니 감사하다 역시 나는 선택을 잘한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