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 근무하면서 장기저축급여를 조금씩 열심히 저축해서 몇년이 지난 지금 내자신에게 뿌듯하면서도, 아쉬움도 남아 있다.
노후을 위해 저축금액을 좀 더 많이 할 걸 하면서 조금은 후회가 되지만, 현재에 감사하면서도 앞으로 내삶을 설계하면서
장기저축 금액을 좀 더 증액하고픈 생각도 든다. 그럼 나의 노후가 좀 더 풍성해지리라 믿는다.
앞으로 계획성 있게 지출하면서 저축을 증액해서 경제적으로 여유로는 나의 노후을 생각하면서 소소한 행복을 느끼면서
보낼 것이다. 아자아자 화이팅 !!! 사랑한다. 나의미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