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언제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당신께
작성자 권*태 2024-05-09
이번 스승의날을 맞이해서는 당신께 감사인사를 드리고 싶어요.
37년 교직생활을 해내는 동안 늘 내편이 되어주고,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당신.
당신이 있었기에 두 아이 훌륭하게 키워내면서 오랜 교직생활 무사히 해냈던 것 같네요.
정알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