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꾸준히 그 자리를 지켜준 나 칭찬해
작성자 강*미 2024-05-09
학교라는 울타리에 몸담은지 어언 20년 웃고 울게 했던 많은 날들을 묵묵히 최선을 다해 이 자리를 지켜준 나에게 감사에 마음을 전합니다. 잘했어, 잘하고 있고, 앞으로도 잘 할거야. 교육 가족 여러분도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