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넉넉한 나무 그늘이 되어주는...
작성자 박*진 2024-05-09
경쟁만이 중요했던 시절, 함께하는 연대의 즐거움을 노래하셨던 당신을 기억합니다.
늘 '넉넉한 나무 그늘이 되어 주지 못해 미안하다'시던,
선생님의 그 말씀이 오늘 저의 그늘에 작은 쉴 곳이 있는지 되돌아보게 합니다.
건강하게 오래 함께 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