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우리 급식실 식구들 미안하고 감사해~
작성자 이*현 2024-05-09
지난 12월부터 암투병으로 병가 중인 제 자리를 빈틈없이 잘 지켜준 울 급식실 식구들 감사합니다.
덕분에 치료 잘 끝내고 회복 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