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감사한 그대를 생각 합니다
작성자 김*철 2024-05-09
`1971년 초등 1년 생굴같은 콧물을 훌적이며 어머니 손잡고 등교 했을때,
우리를 사랑으로 맞이해 주시던 박00선생님의 웃는 얼굴이 생각 납니다.
오랜 세월이 지나 그 분은 만날수 없지만, 그 따뜻한 마음씀을 저도 다른이에게
전파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