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감사한 인연
작성자 김*인 2024-05-09
처음 신규 발령 때 만나 지금까지 16년이라는 시간동안 믿고 의지할 수 있는 박선생님~
매번 큰 마음으로 여러 사람을 품고 도와주는 멋진 박선생님을 만난 덕분에 교직생활을 잘 해나갈 수 있네요.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