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스승~~
작성자 전*미
2024-05-09
초등교사로 계셨던 어머니~~
그땐 국민학교 시절이었다.
엄마랑 나란히 학교에 다녔던 그때가 생각난다.
1년 동안 이었지만 함께 했던 그때가 너무 그립고 그립다.
엄마가 선생님이라 더 열심히 공부해야했고 모든 면에서 모범적으로 행동하며 모든상을 휩쓸었던 그때가 내게도 분명 있었다.
지금 내게도 아들딸이 있고 부모이면서 선생님이기에 더 열심히 노력하는 인생을 사는 내모습에 엄마모습이 너무도 많이 스며들어 있다.
더 욕심을 부리며 내자신을 탓하는 내게 엄마는 항상 아주 잘하고 있다고 사랑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셨다.
영원한 나의 엄마이자 스승~
어버이날과 스승의날이 공존하는 5월이 되면 어린시절 맘껏 행복해하며 자랐던 어린시절이 그립고 나의 그시절을 있게해준 엄마께 그 어떤 스승님보다 존경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그땐 국민학교 시절이었다.
엄마랑 나란히 학교에 다녔던 그때가 생각난다.
1년 동안 이었지만 함께 했던 그때가 너무 그립고 그립다.
엄마가 선생님이라 더 열심히 공부해야했고 모든 면에서 모범적으로 행동하며 모든상을 휩쓸었던 그때가 내게도 분명 있었다.
지금 내게도 아들딸이 있고 부모이면서 선생님이기에 더 열심히 노력하는 인생을 사는 내모습에 엄마모습이 너무도 많이 스며들어 있다.
더 욕심을 부리며 내자신을 탓하는 내게 엄마는 항상 아주 잘하고 있다고 사랑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셨다.
영원한 나의 엄마이자 스승~
어버이날과 스승의날이 공존하는 5월이 되면 어린시절 맘껏 행복해하며 자랐던 어린시절이 그립고 나의 그시절을 있게해준 엄마께 그 어떤 스승님보다 존경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