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새로운 시작이다!
작성자 김*순 2024-05-10
혜순쌤!
37년 오롯이 한 길만 걸었던 당신,
이젠, 사랑스런 아이들의 축하는 소중한 기억으로 저장하고
내 스스로 당신을 축하해요^^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영원한 나의 친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