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야 ~그동안 건강히 잘 살고 있었니 ?? 꾸준히 모은 저축금으로 10년후에는 소소하게나마 국내든 국외든 여행다니며 살자꾸나
마침내 칠순이되어 올해는 꿈에 그리던 터키여행을 다녀오고 내년에는 또 로마와 프랑스를 갈 작정이다 이토록 말년에 해외다닐수있는 체력과 여유를 유지한 나에게 쓰담쓰담 ! 늘 좋은 정보를 제공해주는 공제회에 여분을 비축해볼까 궁리중!
나에게 미숙아 다 괜잖을거야 그때는 최선이었고 결과는 네가 따라야지 아프지 말고 아이들에게 건강한 모습 보이자 2024. 9.3 동료장학 하루전
지금은 공무원신분으로 많은 돈을 벌진 못하지만 차곡차곡 교직원공제회에 돈을 저축해서 미래에 잘사용할수있게 만들어볼게 힘내보자!!^^
1999년부터 정년 퇴임까지 장기저축 급여와 연금 저축을 꾸준히 한 결실을 맺게 되어 정말 뿌듯하겠네. 이제 세계를 돌며 보고 싶은 거 보고 느긋하게 여유라는 것과 마주 하며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작은 도움을 실천하고 있는 거 맞지? 참 멋지다. 우리나라 서해 최북단 백령도에서 섬마을 선생님으로도 근무하고, 교감과 교장까지 열심히 달려온 거 대견해. 자랑스럽고. 또 자만하지 않고 감사할 줄 아는 나를 칭찬해. 멋지게 늙어줘서 고맙고. 앞으...
오랜 세월 고생 많았다 영선아~ 너는 참 멋지고 좋은 선생님이야 이제 정년퇴직을 앞두고 새로운 인생이 시작되는구나~ 이제는 너만을 위한 인생을 살아~ 사랑해
안녕. 내일의 나. 오늘 하루는 어땠니. 무엇을 했든 만족스러운 하루였기를 바라. 너의 어제는 지금 여기에서 네가 무엇으로 하루를 보냈을지 생각하고 있어. 너만의 아늑한 서재에서 책에 파묻혀 있었을까. 딸과 카페에서 음악을 들으며 디저트를 먹었을까. 오랜 친구와 여행을 왔을까. 부모님을 모시고 처음으로 비행기를 태워드렸을 수도 있겠네. 혹시 신랑과 신혼여행 갔던 남해에 다시 왔으려나. 살고 싶던 하루를 살아내는 너를 생각하면 벌써, 이렇...
가정환경연건으로 음대를 못가고 영어를 전공 교수가 되었다 위드피아노 직장인반에서 연주회를 몇년동안 한것이 가장 행복한 기억이다 은퇴를 하면 피아노를 배우고 연주하며 지낼것이다
넣길 잘했다. 은퇴하고 큰 힘이 되는구나.
장기저축 분할급여금으로 노후를 편안하게 보내고 있습니다. 세금도 없는 그리고 이율도 높은 상품이라 너무너무 좋네요
2024년 힘든 일 겪고 처음의 휴식. 이 휴식이 앞으로의 10년을 위한 디딤돌이 되길.. 힘내자!
TO 퇴직한 나에게. 지난과거에 장기저추큽여로 월급에서 조금씩 납입하여 20년이상 불입해온 교사입니다. 퇴직시까지 1억까지 모여는 것이 목표이고. 주변에 보니 노후에 생활비가 부족한 분들을 많이 봐왔습니다. 연금이 줄어들어서 일시금으로 수령하지 않고 매달 용돈처럼 받는 분할금으로 신청하여 매달 생활비로 노후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나이들어 친구들도 만나고 여유롭게 용돈처럼 쓸 수있는 자금으로 이용하기 워해 열심히 1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