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다정하게 대해주고 언제나 많은 일들을 해걀해주고 도와주는 당신께 진심으로 감사하고 퍙생 행복하게 살고 싶습니다. 사랑하고 고맙습니다.
7년전 함께 했던 부장님~ 늘 담임편에 서시며 담임의 일을 줄여주시기 위해 한번 더 움직이셨던 분이었음을 제가 학년부장을 하면서 깨닫게 되었어요 그래서 첫학년부장을 하면서 담임할 때 저의 부족했음을 깨닫고 그 부장님께 사죄(?)의 말씀을 많이 드렸지요 ㅎㅎ 지금 전 그당시 부장님의 나이가 되었으나 존경하는 그 부장님만큼 잘 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부장님의 반의 반이라도 닮고 싶어요. 부장님~~ 사랑합니다 늘~~ 감사해요
야영 다녀온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2학년 수학 여행을 준비하시는 부장님 각반 담임들의 각종 사연을 다 접수하시고 항상 저희를 먼저 배려해주시는 부장님 그 때문에 하루 반갑 피던 담배를 한갑이나 피시게 되었지만 허허 웃으시는 부장님 5월은 교생 지도의 달인데 유달리 힘든 한해네요 저희들과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이젠 저희가 부장님을 배려하겠습니다. 정말 감사드리고 건강 꼭 챙기세요.
사랑하는 노안중학교 동료 선생님들께, 스승의 날을 맞아 이 소중한 기회에 선생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선생님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열정으로 우리 학교는 늘 발전하고 성장하는 학교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최고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시는 모습은 저에게 늘 큰 자극을 줍니다. 함께 근무하며 느끼는 팀워크와 화합은 정말 소중합니다. 선생님들과 함께 일할 수 있어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스승...
6학년때 모범생과 거리가 꽤 멀었던 나와 친구들에게 조용히 불러서 주셨던 국화꽃 화분. 지금은 내가 교사가 되었고 아직도 학교화단의 국화만 보면 어린시절의 선생님이 생각납니다. 모든 선생님들 힘내세요.
너무나 부지런하고 열정적인 천생 교사 강정아 선생님.. 코로나 터진 20년도에 이동한 학교에서 첨 뵈었지만 8살 차이가 무색하게 금새 친해졌네요. 사소한것도 다정히 가르쳐주시고, 도와주시고, 조언해주시고, 웃겨주셔서 그 해 힘든 와중에 넘 즐거운 학교 생활을 할 수 있었어요. 요즘 저는 선생님의 그 바지런함과 다정함의 발끝이라도 따라가려 합니다. 가끔 만날 때마다 배울점 많고 즐거워서 넘 감사해요.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알러뷰쏘마치...
새봄초개교부터 여직동거동락한 급식샘들 힘들고 고단했던 모던나날들에도 늘 학생들에게 급식맛나다는 소리듣는우리급식샘들 샘들과의 팀웍이 있었기에 우린늘칭찬받는급식선생님들입니다 더워지는계절 다들 힘네요 사랑합니다
초등학교 4학년때 선생님을 만나 음악이라는 꿈단지를 품게 되어 저는 지금 음악과 교수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저에게 좋아하고 잘하는게 뭔지를 가르쳐주셨고 한없는 스승의 사랑을 느끼게 해 주신 분이셨습니다 지금은 선생님을 만날수 없지만 매년 스승의 날이 다가오면 하늘에 계신 선생님이 참 그립습니다 지금 오시어 규향아 잘 하고 있다 라고 해 주실것 같습니다.
아직 경력이 적고 부족한 저를 이끌어주시는 옆반 김영자 선생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특수학급은 혼자서 일하기에 업무적으로나 정서적으로 많이 힘이드는데 옆에서 언제나 지지해주시고 제가 부담을 느낄까봐 늘 저를 배려해주시는 모습에 늘 감사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이 계셔서 더 많이 배우고 있고 앞으로 힘든 일이 생기더라도 선생님이 계시면 뭐든 잘 해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늘 민폐가 되는 저이지만 따스...
중학교때 은사님이셨던 이미숙 선생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항상 사랑으로 가르쳐주시고 어려울 때 학생의 편이 되어서 함께 아파해주시고 이해해주셨던 선생님의 따스한 마음이 30여년이 지난 지금에도 가슴에 남아있습니다. 교직에 있으면서 선생님께서 주신 가르침 잊지 앉고 열심히 사랑으로 아이들을 가르치겠습니다. 선생님~감사합니다.
늘 아이들을 마음으로 아끼고 사랑하는 나자신에게 감사합니다. 가끔 마음이 아프더라도 잊고자하는 나에게 감사합니다
고등학교 한문 시간 슬쩍 컨닝을 해서 집혔는데 담임 선생님을 퇴근 할 무렵까지 가다려서 만났는데 제 얼굴을 물끄러ㅇ미 보시던이 "배고프지" 하시면서 따라오라 하시더니 아무런 말씀도 없이 라면을 사주시던 기억이 '무언의 가르침'으로 아직도 내 가슴에 지워지지 않고 고맙고 감사한 마음으료 자리잡고 있다 담임선생님! 오월 스승의 날이면 한없이 뵙고 싶습니다 그땐 정말 감사합니다 담임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