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과거에 장기저추큽여로 월급에서 조금씩 납입하여 20년이상 불입해온 교사입니다.
퇴직시까지 1억까지 모여는 것이 목표이고.
주변에 보니 노후에 생활비가 부족한 분들을 많이 봐왔습니다.
연금이 줄어들어서 일시금으로 수령하지 않고 매달 용돈처럼 받는 분할금으로 신청하여 매달 생활비로 노후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나이들어 친구들도 만나고 여유롭게 용돈처럼 쓸 수있는 자금으로 이용하기 워해 열심히 1억 만들기 불입한 것은 너무 잘한 일이네요.
친구들한테 밥도 사주고 아주 여유롭게 지낼 수 있어서 좋아요.
든든한 교직원공제 장기급여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