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아름다운 5월에 태어난 당신
작성자 안*주 2024-05-10
5월입니다. 한겨울 지나 잎이 하나도 없었던 4월에서 불과 1달이 지났을 뿐인데, 언제 그랬냐는 듯이 세상이 온통 초록입니다. 우리 아이들도 언제 그랬냐듯이 훌쩍 자라 세상을 초록으로 물들이고 있네요. 이 모든게 당신 덕인 거 같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상록수처럼 항상 푸르르게 있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