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살미 선생님 수고하셨습니다.
작성자 박*태 2024-05-10
열정과 사명감으로 방황하는 아이들을 어루 만져주던 살미(살인미소) 선생님.
세월이 흘려 이젠 당신이 방황하고 있는 것 같아 안타갑습니다.
이제 모든 짐을 내려놓고 자신을 위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수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