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사랑하는 엄마
작성자 전*옥 2024-05-11
엄마. 아버지가 떠나시고 혼자가 되신뒤 항상 외로워 보이셨어요.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찾아뵙지도 못하고 항상 죄송해요. 어버이날에도 못간 불효자식이지요. 이번 주말에는 꼭 갈게요. 엄마 사랑해요. 항상 건강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