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어리석은 저에게 관용을 베푸신 분~!
작성자 서*환 2024-05-11
류광열 교감선생님께
지금은 하늘나라에 계실 것이라 생각되옵니다.
45년 전 제가 병석에 누워있을때
청개구리 잡아서 주시고
우리 반 아이들 가르쳐 주셨는데
저는 감사 인사도 못했습니다.
정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하늘나라에 가면 뵙고
큰 절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류광열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