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이제서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작성자 주* 2024-05-11
방멸록 샘플
조촌초등학교 20회 6학년 담임 고병수선생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청주의 중학교로 진학하도록 이끌어 주신 덕분에 교사로서의 길을 갈수 있었습니다.
철부지였던 저에게 인생의 디딤돌이 되어주셨습니다.
항상 제 삶의 빛으로 가슴속에 간직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큰 은혜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