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한결같은 모습으로 교단을 지키는 멋진
작성자 채*경 2024-05-11
방멸록 샘플
91년에 만난 우리들 96년부터 교단에 들어서 벌써 교직 생활 28년째인 나의 친구이자 많은 이들에게 채윤경선생님이라 불리는 동료에게 스승의 날을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