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존경하는 선생님
작성자 조*세 2024-05-11
교직에 선지 32 년이 되었지만 늘 아이들 앞에 서면 선생님을 생각하면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을 뿐입니다. 저의 재능을 깨워주신 선생님...
그로 인해 자신감과 미래의 가야할 길을 찾게하신 선생님...고맙습니다.
예전 모습은 눈에 선하지만 ..많이 변하신 선생님을 생각하면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유난히 음악에 대한 열정을 본받고 저고 따라가려 합니다.
늘 지금처럼 건강하시고 선생님 덕분에 잘 생활하는 제자들이 있음에 기쁨을 가지시길 기도합니다.
다시 한 번 존경하는 선생님을 불러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