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너에게 바란다
작성자 변*은 2024-05-12
퇴직 후 앞으로 펼쳐질 행복하고 즐거운날을 기대하면서 부푼 꿈을 가져지만 그꿈은 나에게는 그림의떡이였다. 퇴직 후 4개월먀에 위암이라는 청천벼락 같은 죽음의 그림자가나를 감싸 안았다
원망과 자책과 내가 이세상에 없어지는. 상상과 함께 자식들 걱정에 괴로움에 치를 떨며남의 얘기로만 들었던 암호ㅑ자란 사실이 나의 전부가 되었다.
주의친구들이나 근무하면서 모이을 하는 선생님들이나 나를 아는 모든 지인들에게 비밀로 하며 가족들밖에 모르는 비민믈 만들었다
누가 아는게 나의 치부를 드러내는것같고 알리고 싶지 않았는데 1년이란 시간이 흘러 친한 친구들만 알게되었다 아직 2년이란 시간이 흘렀지만 근무시 알았던 선생님들은 아직도 모른더.아직도 불안감에 살고 가고 있다 언제도 다른 곳에 생길지 언제 또 라는 불안감에 체중이 늘지않고 있는 나자신에게 불안 초조에서 빨리 벗어나길 바라는 마음이 크다
언제나 희망속에서 살고 싶다
너에게 바리ㅣ본다. 모든걸 내려놓고 희망과 꿈을 가져보라고
※※이름과 휴번이공개되질 않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