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제가 가장 힘들었을 때 버팀목으로
작성자 김*령 2024-05-12
박연신 교감선생님
잘 지내시나요?
항상 마음으로 늘 감사를 전하는 따뜻한 교감선생님이십니다. 가장 제가 어려웠을 때 저를 외면하지 않고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은혜는 절대 잊지 않을 거에요. 제 도움이 필요하실 때 제가 잊지 않고 반드시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학교 많이 힘드시죠? 건강 챙기시고 언젠가 다시 같은 학교에서 만난다면 그때 또 웃는 모습으로 함께 일하고 싶습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