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수고한 당신
작성자 이*석 2024-05-12
퇴직하고나서 강사 신분으로 다시 선 교단에서 다시금 느끼는 가르침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어서 기쁘네요.
수고한 당신!
건강을 잘 지켜서 이제 재능기부 하면서 남은 인생을 멋지게 살아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