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성**선생님께
작성자 한*숙 2024-05-14
40년전 마산제일여고 1984년 고3때, 방항하던 제게 용기를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산생님의 은혜에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왔습니다. 뵙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