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웃는 모습으로. 오늘도 활기차게 맛있는 식사를 만들기 위해. 23년을 노력하고 애쓰는 나 자신 순복님께 토닥토닥 응원의 메세지를 보냅니댜 함께햔 우리 급식실 조리사님들. 에게도. 큰박수를 보내고. 싶어요
40년전 마산제일여고 1984년 고3때, 방항하던 제게 용기를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산생님의 은혜에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왔습니다. 뵙고 싶습니다.
선생님의 베풀어주신 은혜에 깊이 감사드리며 존경의 마음을 담아 작은 마음으로 표현해봅니다. 선생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사랑합니다
부족함이 많은 저에게 큰 가르침으로 더욱 더 성장할수 있도록 해주시고, 사랑과 관심으로 지도해주셔서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울음이 쏟아져 내리는 날 우연히 저를 보시고 상담실을 내어주시며 가리막까지 만들어 주시고 조용히 자리를 비워주시던 상담 선생님 그때 한 없이 울고 상담실을 나가며 감사합니다 라는 쪽지도 못 남기고 나왔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늘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가족텃밭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수 있어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초등학교 3학년 타지역에서 전학왔던 저를 많이 챙겨주시고 아껴주셨던 선생님..! 선생님의 말씀처럼 저도 선생님이 되어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어요. 선생님의 따스했던 미소와 목소리 잊지 못합니다. 선생님처럼 저도 아이들에게 햇살처럼 따뜻한 선생님이 되어줬을까요? 선생님이 18여년 전 보내주신 메일은 아직까지 간직하고 한번씩 꺼내어 본답니다. 존경하는 선생님께서 아직 교직에 계신지 궁금합니다. 연락이 닿기 어렵지만 마음속으로 늘 ...
저희를 올바른 길로 이끌어주신 선생님 부끄럽지 않은 제자가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멋지고 인자하신 선생님 스승의 날 축하드리며 감사한 마음 전해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
신규일 때 생속이라서 하나하나 교실에서 일어나는 일에 속상해 하고 신경 쓴다고 했던 그 말을 들었을 때, 그럼 이렇게 망치 맞고 나면 마음이 너덜너덜해져서 의연해 지는 건가 너무 무서운데 라고 생각했었다. 그 당시 학년에서 제일 말썽꾸러기(좋게 말해 말썽꾸러기지 지금 말하면 금쪽이, 시쳇말로는 진상 아니겠는가) 학생이 아침 학년 협의 중에 복도를 와다다 뛰어갈 때, 그 말썽꾸러기 담임 선생님인 학년 부장님은 00이 얼굴이 똥그래서 동글...
선생님~ 선생님을 알고지낸지 벌써 10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찰나와도 같은 시간이건만 벌써 제머리와 선생님의 머리에 희끗거리는 머리카락을 보니 새삼 시간의 야속함이 느껴집니다. 선생님께서 직장뿐만이 아닌 제 개인적인 고민상담까지도 스스럼없이 들어주시고, 저에게 항상 긍정 에너지도 충전해주심에 늘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저를 지금까지 잘 이끌어주시고 부서이동한 저를 지금까지도 늘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선생...
같은 학교 근무하면서 만난 나의 동반자~ 벌써 만난 지 만 14년째 입니다. 참 고맙습니다. 함께 살아가는 인생의 스승으로, 교직에서 배움의 스승으로~ 늘 많이 배우고, 많이 기대고, 많이 감사함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많이 배우겠습니다.
가장 가깝고 편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가장 어려운 나의 멘토, 나의 남편인 최oo 선생님께.. 올해 새롭게 맡은 연구부장은 나에게는 큰 도전이야. 마음과 의욕은 있지만 내가 해낼 수 있을까하는 걱정과 두려움이 앞서 망설이고 있을 때 옆에서 격려와 응원을 더해줘서 시작을 할 수 있었어 ^^ 물론 지금도 하루하루 버벅대는 일도 많고 툭하면 전화해서 '이거 어떻게 해야 돼?'라고 물어보면 언제나 짜증내지 않고 하나하나 차근 차근 알려주는 나의 영원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