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지내고 있지? 지금까지 열심히 살아서 너가 원하는 모든걸 이루고 있을꺼야... 부인이랑 크루즈 배타고 세계여행다니면서 즐겁게 노후를 보내고있어 언제나 멋지게 화이팅 하자!!
이제 퇴직해서 공제회 연금을 받으면서 살고 있겠지. 갈수록 여름이 너무나 지독하게 더워지고 있지? 강원도에서 2개월씩 집을 빌려 살고 있어서 좀 더 편안해졌니? 겨울에는 뉴질랜드에서 생활하고 있니? 건강챙기면서 공제회에서 나오는 돈으로 생활비는 충분하리라고 믿어. 건강히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며 2024년의 옥희가
안녕 창현아 30년 동안 잘 지냈니? 장기저축급여는 꼬박꼬박 구좌를 추가해서 넣었니? 정년퇴직은 한거니? 아니면 정년이 길어져서 아직 퇴직을 못하고 일하고있니? 몸과 마음이 아파 정퇴든 명퇴든 못한건 아니니? 임용과 함께 시작한 주식은 잘 굴리고 있니? 결혼은 해서 애는 있을지 손주는 봤을지 너에게 궁굼한게 많구나. 그때의 너가 많은것들을 이룰수 있도록 지금 여기에서 열심히 해볼게 그러니 너도 거기에서 바통을 넘겨받아 제2의 인생을 살 ...
노년이된 나는 젊었을 때부터 열심히 넣어둔 장기저축 덕분에 하고 싶은 취미생활을 하며 즐거운 노년을 보내고있어. 잘 키운 자식 농사를 일구어낸 것처럼 장기저축은 내 노년에 보탬이되는 자식이야
나에게 오늘도 건강하게 하루를 보냈구나 젊어서부터 장기저축급여를 시작한 덕분에 그래도 조금은 노후 걱정을 덜 하면서 건강하게 지내고 있는것 같아서 너무 좋단다. 가끔 친구들과 라운딩도 가고 먹고 싶은거 먹을수도 있고 취미로 배운 난타를 하면서 장애인시설이나 노인시설에 봉사도 다니면서 말이야. 이렇게 살면 되는거야. 남들 부러워하지 말고 주어진것에 만족하며 노인일자리 일도 하면서 말이야. 오늘도 고생 많았어 사랑한다. 행복하...
애셋 키우며 워킹맘 생활 열심히 한 나에게 퇴직 후엔 안정적인 삶을 살고 있을거라 믿어. 그 이유엔 교직원 공제회의 장기저축급여의 저축이 있어서 가능한 일일거야. 아이들 셋 결혼시키고 독립하고, 손주 보는 낙에 살고있을 나에게 용돈 주는 기쁨을 느낄수 있게 해주어 고마워. 퇴직후에도 즐겁게 하루하루 건강하게 살자.
전쟁터같은 하루하루를 어찌 이리 잘 견뎌왔을까? 일은 힘들지만 함께하는 동료들과 미래의 나를 아니 지금의 나를 위해 꼬박꼬박 모아온 장기저축급여 덕분에 견딜수 있었지? 앞으로 장기저축급여로 전쟁터에서 벗어나 너가 원하는 여유로운 전원생활로 꽃길만 걷기를~ 그동안 정말 고생 많았다. 영미야~
교직생활하면서 35년간 불입했던 한국교직원공제회비. 초창기에 다른 동료들과 월급을 비교해보면 적어소 속상했던 기억이 있지만, 많은 세월이 지난 퇴임하면서 보니 목돈 마련의 큰 기쁨이 행복으로 돌아왔다. 이제 분할퇴직연금을 매월 200만원씩 저축하여 아내와 함께 해외여행을 하려고 준비중이다. 참으로 행복하고 즐거운 일이 아닐 수 없다. 한국교직원공제회의 든든한 지원으로 제2 인생이 이렇게 즐거울 수 있다니. 후배들에게도 적극 홍보하...
학창시절부터 나는 그저 공부만 했기에 경제관념은 별로 없었지. 우연히도 서울 강남에 살게 되었지만 집을 산다느니 투자를 한다느니 그런 건 생각도 못하고 살았어. 그러다 지방으로 직장을 잡게 되었는데 이제 퇴직 후 노후를 고민하는 나이가 되고보니 모아둔 게 없어 허무하더라구. 그래서 나에게 있는 재정상태를 늦게나마 살펴보니 직장생활 초창기 때 함께 근무하던 직원선생님이 추천한 교직원공제회 장기저추급여가 있는거야. 당시에는 '교...
보람있고 의미있었던 교직생활을 마감하고 2막의 시작을 축하해 그동안 나의 가족과 우리들의 미래의 꿈나무들을 위해 달려온 기나긴 여정을 완주한 나를 위해 꾸준히 준비해온 공제회 저축의 활용계획을 알려줄게 우선 저축급여를 3등분으로 나누어 하나는 나의 가족들을 위해 안전자산에 재투자해두기 내아이들이 힘겨워할때 다시 일어날 힘을 주기 하나는 공제회에 재저축해서 연금으로 노후생활비를 충당하길 바라 그동안 근검절약하는 생활...
30년 가까이 대학교 교직원으로 근무하면서 차곡차곡 모은 장기저축급여금을 통해서 결혼 후 첫 내집 마련에 성공한 후 내집이 되기 까지 많은 시간이 흘렀습니다. 대한민국에서 내집 마련이 쉽지 않지만 그래도 한국교직원공제회에서 가입할 수 있는 장기저축급여 제도를 통해서 복리의 마법까지 경험하며 모은 목돈으로 소중한 보금자리 대출금을 상환하는 날이 찾아왔습니다. 너무도 감격스러운 날입니다!
어릴적 플로리다 반도의 끝없는 사탕옥수수밭을 지나 만난 NASA의 우주왕복선.... 대학교 때 캐나다 사스캐츈 대평원을 지나 만난 드림핼러의 신비로운 자연... 발에 물집이 잡히도록 많이 걷고 또 걸었지만 밤낮의 풍경이 잊혀지지 않는 프라하성과 까를교... 인간이 어떻게 이걸 만들었을까? 인간의 위대함을 느끼게 한 중국의 만리장성과 이화원... 여행속에서 자연의 위대함을 보면서 나 자신의 초라함을 느끼기도 하고, 같이 여행하는 동반자와 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