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2학년 담임선생님! 20년이 지났는데 이제와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제가 교사를 할 수 있을까요? 그럼 넌 딱 교사야ㅎㅎㅎ 이 말을 듣고 저는 교사가 됩니다. 저의 미래를 밝혀주신 선생님 감사합니다
이번에 학교를 옮기고 처음 만난 옆자리 선생님. 같은 부서로 배정받았지만, 저는 업무가 처음이었고 선생님께서는 경력이 많으셨죠. 처음이라 실수도 많고 모르는 부분이 많았지만, 항상 웃는 얼굴로 귀찮아 하지 않으시면서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한 항상 챙겨주시고 재미나게 생활할 수 있게 이야기 많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학생들뿐만 아니라, 저에게도 참 스승이십니다!
어린시절, 사랑으로 우리들을 가르쳐주신 선생님 보고싶습니다. 친구들과 꼭 한 번 찾아뵐게요
학교 생활 33년간 눈 뜨고 잠자기 전까지 평일 주말없이 바쁘게 지냈던 선생님! 고생 많으셨고 감사해요 앞으로 꽃길 만 걷기를 바랍니다
33년간 학교 에서 학생들과 함께 하면서 웃 고 슬퍼하고 행복해 하며 긴세월 채가며 좀더 자신을 채찍질하면서 자신에게늘 각박했던 선생님 지금 까지 잘 견뎌주고 극복해준 선생님께 축하 드 집이다
제 은사님께 편지를 씁니다. 중학교 3학년 담임선생님과 제자로 만났던 우리의 인연이 이어져 2022년 기간제 교사를 하면서 한 중학교에서 부장과 부원이라는 새로운 인연으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후 임용고시를 합격해 정교사가 되었고, 이 소식을 은사님께 알려드렸죠. 그렇게 새로운 학교에서 적응을 하느라 힘들 무렵, 제 선생님은 백일떡을 한아름 준비해 학교로 보내셨습니다. 고단하고 힘들었던 학교생활에 단비같은 사랑을 내려주셨죠. 덕분...
1958년 초등학교 4학년때 일이다. 담임선생님은 아니였지만 음악에 관심이 많으시고 음악을 좋아하셨던 6학년 담임이셨던송재웅선생님. 지금은 고인이 되시고 계시지 않으십니다. 학예발표회라는 명칭아래 반별 장기자랑을 하게되었는데 우리반은 합창을 하게 되었다. 우리반 담임선생님께서 송재웅선생님께 부탁을 해서 우리를 가르치게 되었다. 초등학교4학년이라고는 하지만 만8살밖에 안되는 나이로 몸도 허약한데다 키도작고 너무어린애인 저...
항상 곁에 있는 동료들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로 힘이 될수있다면 좋겠습니다.어려운 환경에 굳굳이 일하는 여러분께 감사하고 고마운 맘 전해드립니다.
제자의 감동스런 편지
제자가 쓴 감사편지
2023년 학습연구년제를 함께 했던 선생님들과 즐겁고 행복했던 2823년 5월 15일이 기억납니다. 연수를 함께 하며 많은 위로와 힘을 얻었습니다. 함께 감상했던 공연도 너무 멋진 추억으로 생생합니다. 선생님~ 학교로 돌아가셔서 학생들과 행복하게 지내고 계시죠?
2023년 학습연구년제를 함께 했던 선생님들과 즐겁고 행복했던 2823년 5월 15일이 기억납니다. 연수를 함께 하며 많은 위로와 힘을 얻었습니다. 함께 감상했던 공연도 너무 멋진 추억으로 생생합니다. 선생님~ 학교로 돌아가셔서 학생들과 행복하게 지내고 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