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달 5월을 맞이하여 원장선생님과 열정 가득한 선생님들이 연양유치원이라는 일터에서 함께 할 수 있어 24년은 저에게 선물인 듯 합니다. 홍미숙 원장 선생님은 공립 단설 유치원 관리자로 12년을 살아오셨지만 권위보다는 온화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소통과 배려로 유치원을 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각각 구성원의 서로 다름을 인정해주시고 편견없이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은 직장생활도 원장선생님의 인성과 리더십을 닮고 싶습니다....
중학교때 수학선생님 특이한 말투로 잊을 수 가 없습니다 전부다(모두)를 말가로 표현하신 선생님 지금도 생각 납니다 항상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삶의 위기의 순간들이 찾아 옵니다. 그 순간 순간 마다 가족과 인생의 선배들에게 조언을 구하고, 의지하면서 그 위기들을 넘기고 현재의 위치까지 왔습니다. 그러한 때에 항상 옆에서 지지해주고 격려해준 따뜻한 나의 인생의 스승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아 꽃을 드립니다. :) (이미지 첨부 파일 참고) 늘 곁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는 인생의 선배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삶의 위기의 순간들이 찾아 옵니다. 그 순간 순간 마다 가족과 인생의 선배들에게 조언을 구하고, 의지하면서 그 위기들을 넘기고 현재의 위치까지 왔습니다. 그러한 때에 항상 옆에서 지지해주고 격려해준 따뜻한 나의 인생의 스승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아 꽃을 드립니다. :) (이미지 첨부 파일 참고) 늘 곁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는 인생의 선배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 명언이예요 선생님이 맡으신 마지막 담임 반 제자가 된지 벌써 18년이나 지났네요 그동안 자리 잡으면 꼭 찾아봬야지 했던 게 시간이 이렇게나 흘러버렸네요 지금은 퇴직하시고 행복하게 지내고 계시죠? 아픈데 없이 건강하시길 늘 기도할게요!
중학교2학년이 내 인생에서 가장 열심히 살았던 한해라고 볼 수 있는 이유는,, 중학교 시절 서울의 모 여자고등학교 안 ㅇㅇ선생님 덕분이었다. 매일 학교 플래너를 검사하시던 담임선생님께서는 이렇게 열심히 살았던 시절을 기록했기에, 너가 성인이 되어 힘이 들고 지칠즘에 열어보라고 하셨다. 찾아가고 싶은 선생님이지만, 단 한번도 찾아가지 못했던 아쉬움이 있다. 스승의날을 기념으로 찾아 뵙고 싶었지만, 학교에서 근무하는 교사가 되어서 갈 ...
스승의 날이라고 나의 스승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것은 너무나 과거의 일이기에 25년 교사로 지내오며 가장 험난했던 지난해를 함께한 나의 애제자들에게 고마음을 전하고 싶구나. 해가 바뀌며 아무도 지원 안한 너희들을 맡고 2월부터 마음을 단단히 묶으려고 다짐. 또 다짐했단다. 바위만큼 흔들리지 않는 나의 교사 신념과 마치 야생에 풀어진 너희들을 품어서 좋은 성인으로 가는 길목의 버팀목이 되어 주고 싶은 다짐 사이에서 어른으로, ...
언제나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삶에 임해줘서 고마워
힘들때 내 얘기 많이 들어주신 쌤 감사해요..다른핟교로 전근가서 이제 매일 못 만나지만 함께있을때 같이 나눈 얘기..좋은일 슬픈일 많이 들어주고 위로 주셔서 감사합니다..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광혜원고 무적의 teacher avengers! 2024년 5월, 신록의 계절 초입에 따끈따끈하고 특별한 제주도 수학여행을 면밀히 준비하고 추진하여, 제자들에게 학창생활의 행복하고 뜻 깊은 최고의 소중한 추억을 하나 더 만들어 주셨습니다. 바로 우리 교감선생님, 2학년 부장선생님, 학생부장님, 2학년 총무선생님, 특수 선생님 5인의 티벤져스에게, 스승의 날을 맞아 감사와 응원의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선생님들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은 제 교직경력과 교직생애...
힘들고 어려울 때 마다 함께 해주는 나의 고마운 친구에게 남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만큼 어려운 일도 없는데 진심으로 공감해주고 위로해 주어서 언제나 힘을 얻곤 해. 항상 건강하고 우리 서로의 곁에 오래오래 머물릴 바래.
박문순 선생님께 안녕하세요. 제가 초등학교를 졸업한지 벌써 30년에 가까운 시간이 지났습니다. 이 편지를 통해 언제가 제 마음 속에 간직하고 있던 저의 진심 어린 감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걸어온 길에 선생님께서 주신 많은 가르침은 언제가 커다란 지지대가 되어주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단순한 지식의 전달이 아닌, 삶의 중요한 가치와 원칙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언제나 따뜻한 마음으로 저희를 대하시는 모습을 통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