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공직에 머물러 있어서, 세계 여행을 할 기회가 흔치 않습니다. 장기저축급여로 쌓은 목돈으로 퇴직 후에는 세계 일주를 꼭 하고 싶습니다!!! 그 날을 위해 이번달도 장기저축급여를 열심히 모으고 있습니다!
학교 일을 하게된지 4년째.,.. 남편일을 도와 농사와 전업주부로 20년하고 나니 아이가 커가면서 필요한 것은 돈이었습니다.진작에 일찍 일을한걸 왜 이제야 돈의 중요성을 알게되었습니다.아끼면서 생활을 했지만 한계가 있었고 혼자 벌어서 돈을 모은다는건 더더욱 어려운 일이 었다.나름열심히 살아왔지만 나보다 더 바쁘게 사는 사람들이 많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나는 이일이 너무 좋다.나를 존중하고 대우해줘서 좋다.꼭 정년까지 잘마무...
그동안 무탈하게 지내온 삶이 고마워~! 초임부터 장기저축을 들어 온 게 노후에 이렇게 든든한 힘이 되어 줄 지 몰랐어 정말 최고로 잘 한 일이었어 퇴직 후 행복하게 지내니 그저 감사할 뿐이야 장기저축급여는 삶의 활력소야 최고 최고~!!
안녕, 잘 지내고 있니? 이 편지는 50년 전의 네가 쓰고 있는 편지란다. 지금이 스물 다섯 살이니 아마도 일흔 다섯이 되어서야 받아보고 있겠구나. 지금 만나고 있는 연인과 함께 지내고 있는지 궁금하다. 만약 곁에 있는 사람이 다른 사람이라면 이 편지는 비밀로 부치길 바란다. 아마 지금보다 정년도 늦춰질 텐데 그래도 은퇴는 했겠지? 요즘도 연금개혁으로 말이 많은데, 그쯤엔 어떨지 궁금하다. 그래도 교직원공제회 장기저축급여 덕분에 소소하지...
금년 미수가 되는 나는 2000년도에 퇴직하여 이제 24년째되는데 그동안 장기저축 급여덕분에 매월 노후자금을 받아 여러가지 취미생활 하는데 큰도움이 되고 항상 웃으며 즐겁게 살고 있습니다.
항상 남들이 자가에서 사는 모습을 보면 정말 부러움을 많이 느낍니다 단칸방 지하에서 시작하여 조금씩 조금씩 나아가고 잇습니다 아직도 전세와 월세에 전전긍긍 하고 있지만 장기저축급여를 통해 아들 딸과 남편이 모두 내집에서 편하게 어깨 펴고 오순도순 지내고 싶습니다 자가에서 느껴보는 안락함과 포근함을 저도 가족들과 함께 느끼며 오순도순 웃음꽃이 피어나는 화목한 가족을 이루고 싶습니다
시골에 부모님이 살고 계시는 집이 있습니다. 장기저축급여를 정년까지 꾸준하게 성실하게 넣어서 정년퇴임 후에는 부모님집을 개량 한옥으로 다시 만들어서 알콩 달콩 노후를 즐기면서 보내고 싶습니다 앞마당에는 싱싱한 채소를 직접 키우고 옆쪽에는 자두와 포도와 같은 과일나무도 심으며 농촌에서 여유로움과 자연의 힐링을 함께 즐기고 싶습니다 정기저축급여를 목돈으로 삼아서 정년 후에 꿈을 이루고 싶습니다
안정적인 장기분할급여로 미래 노후의 불안감없이 소소히지만 가벼운 여행을 자주하면서 일상의 소확행을 느끼며 사는것입니다
퇴직으로 불안과 초조에 고민하고 있을 나.. 재직동안의 노력에 대한 보상과 미래를 향한 힘찬 도약에 힘을 싣어줄 장기급여와 함께 행복하고 평안한 삶을 개척해가리~~~!!
그동안 여기저기서 들리는 교직원공제회의 자금에 대한 음해성 말들에도 흔들리지 않고 굳건하게 유지하며 구좌가 늘어날때마다 최고구좌를 입금하며 너를 지지했어.난. 믿으니까. 그결과 이제 35년을 향해 달려가고 있고 원금과 이자가 거의 절반을 넘는 걸 보면 뿌듯함이 밀려오고 연금형식으로 분할지급이 가능해서 더 믿음지괘.네가. 이걸로 뭘할까 ?무조건 노후자금이지 싶었는데, 일부는 기부자금으로 쓰고 일부는 다른 돈 보태 노후여생을 보낼 ...
윌급에서 바로바로 잊어버린셈 치고 따박따박 맡겨왔던 장기저축급여. 덕분에 월급계좌는 늘 가벼웠지만 장기저축급여 계좌는 똘똘한 복리이자로 오랜 세월에 대한 보람을 안겨 주는구나! 근력이 약해지지않게 PT도 꾸준히 받고, 손자네와 선교여행 가야지.
늘 바쁘고 숨가쁘게 살아온 나의 젊은 시절에 푼돈으로 가입한 교원공제회~ 퇴직후에 매달 기분좋게 용돈을 받는 느낌으로 행복하다 퇴직후 내가 지출하는 여러 내역중 교원분할급여는 특별히 부모님 용돈으로 지출한다 적은자금으로 높은 이율 때문에 가능한것 같다. 무엇보다도 의미있게 부담없이 효도하게 해준 교원공제회에 감사한 마음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