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 축하드립니다.
예전 하늘과 같은 큰 분으로 여겼던 선생님께 그때는 선생님의 가르침에 감사함이 없었는데 제가 교사가 되어 그때를 돌아보니 선생님의 가르침과 훈계가 참 큰 사랑이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때의 베풀어 주신 마음 잊지 않고 우리 아이들 섬기고 사랑하는 마음 가진 교사로서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지 어느덧 24년이 흘렀네요. 2000년 졸업 당시에는 제가 14회 졸업생이었던만큼 역사가 짧은 학교였지만 어느덧 4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학교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학교 다닐 때 선생님과 친구들과 정말 좋은 추억이 많았던 만큼 이제는 총동문회 활동을 하며 선생님과 후배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스승의날을 맞이하여 후배들과 함께 은사님들 가슴에 카네이션도 달아드리도 선생님들을 위해 커피차도 준비하여 조...
전국에 계신 모든 선생님들, 어려운 시기지만 이럴수록 서로 축하하고 격려하는 문화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이런 뜻깊은 이벤트를 마련해주신 더케이매거진 감사합니다:-) 여러 선생님들, '스승의 날'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마침 빨간날인데.... 의미를 되새기며 재충전하시길 바랍니다!
30년도 훨씬 전 유치원 전임강사라는 그 심리적으로 어러운 환경을 후배라는 이름으로, 같은 교육계 동지라는 이름으로 꿋꿋하게 버틸 수 있게 해 준 조은주 선생님 서울로 간 후 어떻게 지내는지 무척 궁금했는데 얼마 전 여러경로를 통해 알게 되었다고 연락을 주어서 고마웠어요 교직의 시작을 선생님의 도움으로 일어섰는데 퇴임을 얼마 안 남기고 있는 지금, 이제는 인생의 친구로 함께 할 거 같은 느낌이드네요. 명퇴 후 올 3월에 지리산에...
전로지도를 잘 해주셔서 저도 선생님이 되었습니다
30년도 훨씬 전 유치원 전임강사라는 그 심리적으로 어러운 환경을 후배라는 이름으로, 같은 교육계 동지라는 이름으로 꿋꿋하게 버틸 수 있게 해 준 조은주 선생님 서울로 간 후 어떻게 지내는지 무척 궁금했는데 얼마 전 여러경로를 통해 알게 되었다고 연락을 주어서 고마웠어요 교직의 시작을 선생님의 도움으로 일어섰는데 퇴임을 얼마 안 남기고 있는 지금, 이제는 인생의 친구로 함께 할 거 같은 느낌이드네요. 명퇴 후 올 3월에 지리산에...
저는 대학병원에서 간호사로 근무하다가 분원 건립단 기획팀으로 부서를 옮기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모든 것이 낯설고 어려웠지만, 선생님께서 친절하게 하나하나 알려주시고 격려해주셔서 점차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의 지도 덕분에 아무것도 모르던 제가 서류작성, 기안하기, 출장처리 등 사무직 업무를 차근차근 익힐 수 있었습니다. 특히 선생님께서 보여주신 열정과 전문성은 저에게 큰 동기부여가 되었고, 노력하고 진취적으로 생각...
30년도 훨씬 전 유치원 전임강사라는 그 심리적으로 어러운 환경을 후배라는 이름으로, 같은 교육계 동지라는 이름으로 꿋꿋하게 버틸 수 있게 해 준 조은주 선생님 서울로 간 후 어떻게 지내는지 무척 궁금했는데 얼마 전 여러경로를 통해 알게 되었다고 연락을 주어서 고마웠어요 교직의 시작을 선생님의 도움으로 일어섰는데 퇴임을 얼마 안 남기고 있는 지금, 이제는 인생의 친구로 함께 할 거 같은 느낌이드네요. 명퇴 후 올 3월에 지리산에...
30년도 훨씬 전 유치원 전임강사라는 그 심리적으로 어러운 환경을 후배라는 이름으로, 같은 교육계 동지라는 이름으로 꿋꿋하게 버틸 수 있게 해 준 조은주 선생님 서울로 간 후 어떻게 지내는지 무척 궁금했는데 얼마 전 여러경로를 통해 알게 되었다고 연락을 주어서 고마웠어요 교직의 시작을 선생님의 도움으로 일어섰는데 퇴임을 얼마 안 남기고 있는 지금, 이제는 인생의 친구로 함께 할 거 같은 느낌이드네요. 명퇴 후 올 3월에 지리산에...
30년도 훨씬 전 유치원 전임강사라는 그 심리적으로 어러운 환경을 후배라는 이름으로, 같은 교육계 동지라는 이름으로 꿋꿋하게 버틸 수 있게 해 준 조은주 선생님 서울로 간 후 어떻게 지내는지 무척 궁금했는데 얼마 전 여러경로를 통해 알게 되었다고 연락을 주어서 고마웠어요 교직의 시작을 선생님의 도움으로 일어섰는데 퇴임을 얼마 안 남기고 있는 지금, 이제는 인생의 친구로 함께 할 거 같은 느낌이드네요. 명퇴 후 올 3월에 지리산에...
잘 지내시나요. 넘치는 욕망 가운데 한둘만 덜어내도 함께 행복할 수 있다. 그건 가난해지는게 아니라 마음이 부자가 되는 일이다. 공무원 박봉을 바라보며 오늘도 욕심을 버리는 하루를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선생님, 지금도 어딘가에서 많은 아이들에게 둘러쌓여 사랑받으며 지내고 계실거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