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가정의 달의 중간에 작은 15일은 당신을 응원하는 날입니다~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존경합니다 ~ 나와 당신의 멋진 하루~
신규교사로 들어와서 옆에서 많은 가르침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년이 얼마 안남았는데 좋은 추억 남기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싸부~~~~~
매일매일 힘든 일 하는 직업의 특성상 다들 힘들텐데도 웃으며 서로 도와주고 의지가 되게 버팀목도 되어주는 언니들, 동생...넘 고맙고 감사해요^^ 같이 일하는 동안 우리 다치지 말고 지금처럼 잘 지내보자구요~^^
스승의 날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세심한 눈길로 살펴봐주시고 바른 길로 참된 길로 지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칭찬 아끼지 않으시고 힘이 들 때 따뜻한 격려는 늘 힘이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소민선생님께 항상 아이들이 즐겁고 긍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스승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저는 지방에서 졸업후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합니다. 그런데 동생으로 부터 고교때 언니가 말한 성함 같다며 연락이 왔습니다. 고교설명회 갔는데 강병* 교장님이라고 하였습니다. 너무나 반갑고 다시 30년전으로 돌아가는것 같아 그시절 선생님과 찍은 사진도 찾아보고, 친구들에게 공유도 했습니다. 찾아뵈려 가려다 내 아이가 고3이기에 좀. 망설여졌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선생님 만나야지 하고 기대에 부풀었습니다. 줄발전 혹시나해서 학교 홈피에 ...
김교수를 만난지 10년이 지났네요. 늘 친구처럼 대할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앞으로 10년도 지금처럼 친구같은 동료로 지낼수 있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의 애정이 넘치는 가르침 잊지 않고 세상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께요 !!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전해드립니다.
5년 전, 6학급 벽지학교에서 동고동락했던 동료 선생님들, 교감선생님, 교장선생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대전 외곽에 자리한 대전 유일의 벽지학교인 남선초등학교! 거리가 멀어 출근하려면 1시간쯤 걸렸지만, 6학급 작은 학교의 아이들을 위해 늘 애쓰시던 교장선생님과 교감선생님의 모습 지금도 잊지 못합니다. 꿈, 감동, 즐거움이 넘치는 배움터를 만들기 위해 아침부터 저녁까지 불철주야 함께 노력했었던 동료 선생님들, 몇 명 안되는...
세월이흘러흘러50여년이 흘러도 어린초등학창시절 고마웠넌 김양옥 여선생님이 기억납니다 인자 자상 참스승이었습니다
고등학교 시절 어려운 가정 형편을 아시고 물심 양면으로 도와 주신 담임선생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