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업계(?)에서 일하는 동료와 대학 동기가 되어 알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공제회 이벤트와 복지 혜택을 알게되어서 고맙다는 말 전합니다 ^^ 아래 사진은 며칠 전 친구들과 함께 여행갔던 여수여행 사진입니다! 추억을 회상하며.... 일 학습 모두 파이팅~!
먼저 스승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학생들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 계시는 선생님이 계시기에 저도 모르게 가슴 깊이 감사의 인사를 보내게 됩니다 사회생활하고 직장인이 되고 보니 학교 다니며 공부할 때가 가장 행복한 시기라는 스승님의 가르침이 이제서야 이해가 됩니다 이제 저는 한 사람의 사회 구성원으로서 열심히 사회생활하고 있고, 문득 다가오는 문제와 어려움 속에서 선생님의 가르침 또한 잊지 않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
당신과 만나고 10년동안 지금까지 변함없는 사랑으로 나를 아껴주고 지지해주는 남편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사랑의 결실인 우리 딸과 아들까지 축복의 선물을 제게 안겨준 남편. 항상 고맙고 사랑합니다.
그리운 한영* 선생님께 선생님, 안녕하세요. 제자 유**입니다, 저를 기억하실까요? 제가 초등학교 3학년 시절이니 23년 전이네요...! 아마 지금은 퇴직을 하셨을 것 같네요. 3학년 때 선생님께서 담임선생님이셔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20년이 지난 지금도 따뜻한 감정이 생생하네요. 선생님과의 즐거운 수업들, 방과후 선생님의 새치를 뽑아드리고 (지금은 상상할 수 없는 일이지만요...) 사탕을 받던 추억들.... 지금의 제가 초등학교 선생님이 되어 아이들...
4학년 때(1964년) 양승우 담임선생님은 풍금을 기가 막히게 치셨다. 당시 장수군에서 풍금을 제일 잘 친다는 소문이 돌기도 하였다. 음악시간이 돌아오면 전교에 딱 하나 있는 풍금인지라 얘들이 떼로 몰려가서 개미역사로 풍금을 들어 날랐다. 음악시간의 백미는 노래였다. 선생님 풍금소리에 맞춰 모차르트 곡 ‘봄바람’을 목청껏 불러댔다. 어느 날 음악시간, 그 날 만큼은 풍금이 아니었다. 그날따라 선생님은 큼직한 박스에서 기상천외한 뭔가를 ...
나의 멋진 신랑^^ 매년 2월이 되면 아이들 이름표를 함께 만들었던 기억이 나네.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수업을 위해 준비하는 모습, 1인1악기를 쉼없이 지도해내는 모습, 연말 학부모님을 초대하여 멋진 음악회를 선물해주는 변함없음에 감동을 받아요. 작년 한 할아버지께서 당신의 반음악회를 보면서 너무 감사하다는 인사말을 같이 들으면서 나의 어깨 또한 으씃했던 멋진 기억을 선물해주어서 고마워요. 당신의 장점을 활용하여 멋진 교사로서의 ...
선생님 수고 많으세요.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이 계속되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초등학교 교사 및 행정가로서의 삶을 잘 살아왔다고 생각해. 맡았던 학생들에게 최선을 다했던 너의 모습을 나는 기억하고 있단다. 내가 맡았던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게 그리고 행복하고 멋진 인생을 살아갈 수 있도록 나도 항상 기원할게. 너 또한 가족과 함께 멋진 인생을 가꾸어가길 소망해. 그동안 수고했어.
언제나 밝은 웃음으로 아이들을 향해 웃으며 교실을 이끄는 선생님. 언제나 활기찬 태도로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시는 선생님. 언제나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언제나 아이들 편에 서서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어 주고, 아이들과 눈을 맞춰 대화는 나누는 이지형 부장님. 아이들을 향해 있는 선생님의 자세를 항상 배우고 있습니다.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아이들 편에 서서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어 주고, 아이들과 눈을 맞춰 대화는 나누는 이지형 부장님. 아이들을 향해 있는 선생님의 자세를 항상 배우고 있습니다.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