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다른일, 두번째 직업
작성자 윤*진
2024-05-14
저는 대학병원에서 간호사로 근무하다가 분원 건립단 기획팀으로 부서를 옮기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모든 것이 낯설고 어려웠지만, 선생님께서 친절하게 하나하나 알려주시고 격려해주셔서 점차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의 지도 덕분에 아무것도 모르던 제가 서류작성, 기안하기, 출장처리 등 사무직 업무를 차근차근 익힐 수 있었습니다.
특히 선생님께서 보여주신 열정과 전문성은 저에게 큰 동기부여가 되었고, 노력하고 진취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시는 모습을 보며 제가 하는 일에 책임감과 자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선생님^^ 따뜻한 배려와 헌신적인 지도, 옆에 계셔주셔서 감사합니다.
존재자체로 위로가 됩니다.
앞으로도 선생님의 가르침을 잘 따르며 최선을 다해 일하고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처음에는 모든 것이 낯설고 어려웠지만, 선생님께서 친절하게 하나하나 알려주시고 격려해주셔서 점차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의 지도 덕분에 아무것도 모르던 제가 서류작성, 기안하기, 출장처리 등 사무직 업무를 차근차근 익힐 수 있었습니다.
특히 선생님께서 보여주신 열정과 전문성은 저에게 큰 동기부여가 되었고, 노력하고 진취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시는 모습을 보며 제가 하는 일에 책임감과 자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선생님^^ 따뜻한 배려와 헌신적인 지도, 옆에 계셔주셔서 감사합니다.
존재자체로 위로가 됩니다.
앞으로도 선생님의 가르침을 잘 따르며 최선을 다해 일하고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