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사랑합니다.
작성자 서*영 2024-05-15
이제 곧 엄마 생신이네요. 우리 삼남매 위해 지난 세월 그 모진 비바람 다 견뎌내신 우리 엄마! 정말정말 사랑합니다!
단칸방에서 삼촌, 이모들도 거두고,
본인보다 우리들 먼저 챙기고.
그럼에도 환한 미소 잃지 않은 우리 엄마,
그 영향력이 지금 이순간까지도 우리가 살아가는 힘이 되어주네요.
오래오래 우리 행복 누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