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고맙습니다
작성자 최*숙 2024-05-15
직장 초년시절 따뜻하게 보살펴주시고 이끌어 주신 선생님 지금도 잊지 않고 있습니다. 연락 한번 못드리고 시간이 너무 많이 흘렀네요. 늘 항상 그 시절을 생각하며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날들 되시고 안녕히 계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