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창우에게♡
작성자 안*현
2024-05-15
사랑하는 동역자이자 언니같은 동생 창우야~
창우 너를 알게된지도 10년이 넘어가는구나~
왜이리도 시간이 빠른지..
대학교회에서 언니 혼자 힘겹게 임용준비 할때 은혜 통해서 교사인 창우가 온다고 할때 얼마나 반가웠던지ㅠ
대학교회에서 함께 예배드리고 임용준비한다고
함께 학교 도서관에서 공부하고 노량진에서 눈물의 컵밥 먹고 수요예배도 드리고 했을때가 엊그제인데 ㅎㅎ 열심히 준비 했다고 했지만 비록 둘다 임용 떨어졌을때 낙심이 많이 되었지만 창우 너는 바로 지금의 학교 정교사로 합격했었지~
이제는 기독교대안학교에서 씩씩하고 열정을 다해 교사로서 섬기며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는 모습 보며 항상 도전을 많이 받아.
또 언니가 뒤늦게 임용합격 했을때 누구보다 기뻐해주고 기도해주던 창우한테 얼마나 고마웠는지~
비록 근무하는 학교는 다르지만 서로의 자리에서 기도해주고 할때 언니도 힘을 많이 받는다^^
언니가 임용합격하고 겨울방학에 너랑 처음 갔던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갔을때가 아직도 생생하고 기독교사대회가서 은혜받았을때도 생생하다~
돌이켜보면 각자 바쁜 여정 가운데 함께 했던 소중한 추억들이 많아 감사하다
또 교육현장이 많이들 어렵다고 하지만 창우와 함께 이 힘든 여정을 함께 나눌때 힘이 되고 감사하다
앞으로도 교직 생활 가운데 기쁨으로 잘 감당하길 바라고 창우를 통해 변화되고 성장할 학생들을 기대하며 응원하고 기도할게!!
항상 건강 잘 챙기고 함께 화이팅하자
24. 5. 15 스승의 날을 축하하며 주현 언니가
창우 너를 알게된지도 10년이 넘어가는구나~
왜이리도 시간이 빠른지..
대학교회에서 언니 혼자 힘겹게 임용준비 할때 은혜 통해서 교사인 창우가 온다고 할때 얼마나 반가웠던지ㅠ
대학교회에서 함께 예배드리고 임용준비한다고
함께 학교 도서관에서 공부하고 노량진에서 눈물의 컵밥 먹고 수요예배도 드리고 했을때가 엊그제인데 ㅎㅎ 열심히 준비 했다고 했지만 비록 둘다 임용 떨어졌을때 낙심이 많이 되었지만 창우 너는 바로 지금의 학교 정교사로 합격했었지~
이제는 기독교대안학교에서 씩씩하고 열정을 다해 교사로서 섬기며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는 모습 보며 항상 도전을 많이 받아.
또 언니가 뒤늦게 임용합격 했을때 누구보다 기뻐해주고 기도해주던 창우한테 얼마나 고마웠는지~
비록 근무하는 학교는 다르지만 서로의 자리에서 기도해주고 할때 언니도 힘을 많이 받는다^^
언니가 임용합격하고 겨울방학에 너랑 처음 갔던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갔을때가 아직도 생생하고 기독교사대회가서 은혜받았을때도 생생하다~
돌이켜보면 각자 바쁜 여정 가운데 함께 했던 소중한 추억들이 많아 감사하다
또 교육현장이 많이들 어렵다고 하지만 창우와 함께 이 힘든 여정을 함께 나눌때 힘이 되고 감사하다
앞으로도 교직 생활 가운데 기쁨으로 잘 감당하길 바라고 창우를 통해 변화되고 성장할 학생들을 기대하며 응원하고 기도할게!!
항상 건강 잘 챙기고 함께 화이팅하자
24. 5. 15 스승의 날을 축하하며 주현 언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