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장기저축급여로 떠나는 여행
작성자 진*라 2024-09-01
교사일때 제일 아쉬웠던 더울때 추울때 극 성수기일때만 갈 수 있었던여행. 봄날씨가 완연한. 단풍이 붉게 물든 선선한 시기의 해외여행을 꿈도 못 꿨었지만 건강관리 꾸준히 실천해서 남편과 장기저축급여 저축금으로 퇴임하면 해외여행도 다니고 힐링하며 예쁘게 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