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직원 공제회와 매월 함께하는 나에게..임용합격 후 매월 꾸준히 보험료와 장기 저축 급여와 함께한 덕분에 지금 나는 여유롭게 지내고 있어. 퇴직하여도.. 나를 잘 돌보며 잘 지내고 있어. 암보험을 넣었기 때문에 병원에 가도 부담이 덜하단다
노후 준비를 위한 장기저축 급여 덕택에 3달에 한번씩 이자를 받으면서. 여행도 다니고. 생활비도 쓰고 있어..
연급 저축을 했는데. 그것으로는 너무 부족한것 같아.
젊을 때는 저축하는 것을 줄여야겠다. 생활비와 식비, 의류. 비용 부담이 컸는데. 그래도 유혹을 이겨냈지.
그랬더니 . 노후 생활히 편하지 뭐니. 너가 이 글을 읽을 때 쯤이면. 40대 후반을 떠올리고 있겠지. 화이팅.
너는 충분히 잘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