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50대가 된 민담이에게
작성자 조*담 2024-09-01
24살에 병원에 입사하여 장기저축급여를 차곡차곡 모아온 현재 내 마음도 두둑하다
52세가 된 민담아 그동안 열심히 살아온 너가 멋지고 대견하다. 노후에 시골에 별장하나를 지어 남편과 오순도순 살고 싶다던 너의 꿈에 한발 두발 다가가고 있구나! 앞으로도 꾸준히 저축하여 꿈을 이루는 그날이 오길 응원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