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미래의 나에게
작성자 류*미 2024-09-02
안녕!

노후를 여유롭게 즐기며 살 수 있는 건 과거의 내가 장기저축급여를 들어서야.

덕분에 나눈

우리 아들, 그리고 손주에게 맛있는 것 사주며 넉넉하게 베풀 수 있고

신랑이랑 소소하게 여행 다니며 힐링하며 살고 있지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