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내고 있지? 운동은 매일 하고. 밥은 잘 챙겨 먹고. 복지관도 잘 다니면서 친구들 하고도 잘 어울리고 있지? 그럴줄 알았어...역시 서정란 . 조금 힘들어질 나이이긴 하지만 그래도 움직이고 어울리고 배우고 하다 보면 다 좋아질꺼야. 틈틈이 주변 정리도 해서 나중에 자식들이 유품 정리 할 때 깔끔 하시다 라는 소리 듣도록 만들어 놓은 것도 잊지 말고. 잘 살았지 아주 잘 살았어. 이만하면 행복한 거고. 자식들 힘들이지 않고 나...
공제회원으로 퇴직하여 여유있고 넉넉한 퇴직후 삶을 즐기고있습니다. 앞으로 얼마의 시간이 주어질지 모르지만 주어진 시간까지 공제회에서 주어지는 여러가지 복지혜탁을 즐기며 살고자합니다.
설레고 떨리는 마음으로시작한 교직생활, 경제관념도 욕심도 없던 내게 현직에 계시던 선배이자 아버지께서 장기저축급여를 추천하셔서 바로 시작했지. 특별회원인 지금, 더 이상의 효자가 없네 고마워요, 교직원공제회 장기저축급여님(ㅋㅋ)
지금은 비록 크지않겠지만 이게 쌓이면 나중엔 젊은 시절 내가 해준 큰 선물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지치지말고 꾸준히 행복한 사람이 되길 바래. 언제나 건강하고 밝게 지낼수있기를!
항상 남들이 자가에서 사는 모습을 보면 정말 부러움을 많이 느낍니다 단칸방 지하에서 시작하여 조금씩 조금씩 나아가고 잇습니다 아직도 전세와 월세에 전전긍긍 하고 있지만 장기저축급여를 통해 아들 딸과 남편이 모두 내집에서 편하게 어깨 펴고 오순도순 지내고 싶습니다 자가에서 느껴보는 안락함과 포근함을 저도 가족들과 함께 느끼며 오순도순 웃음꽃이 피어나는 화목한 가족을 이루고 싶습니다
시골에 부모님이 살고 계시는 집이 있습니다. 장기저축급여를 정년까지 꾸준하게 성실하게 넣어서 정년퇴임 후에는 부모님집을 개량 한옥으로 다시 만들어서 알콩 달콩 노후를 즐기면서 보내고 싶습니다 앞마당에는 싱싱한 채소를 직접 키우고 옆쪽에는 자두와 포도와 같은 과일나무도 심으며 농촌에서 여유로움과 자연의 힐링을 함께 즐기고 싶습니다 정기저축급여를 목돈으로 삼아서 정년 후에 꿈을 이루고 싶습니다
고생했다. 45살...언제나 성실히 가족을 위해...학생들을 위해...서 살았던거같다. 많이 힘들었지? 너를 돌보지도 못하고 살았지? 이젠 널 위해 살아라. 그게 모두를 위한 거란다.
60세 퇴직 후 개인연금으로 65세부터 국민연금과 퇴직생활급여로 풍요롭지는 않지만 동사무소 교육/취미 프로그램 활용하고 지역사회 봉사활동 프로그램 활용하면 지적 만족감과 사회환원의 즐거움을 맛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인생 후반기에는 욕심없이 여유롭게 소소한 즐거움으로 살고 싶습니다~
작은 월급이지만 열심히 아껴 살고 있구나! 연금만으로는 은퇴이후가 걱정되는게 현실이라 공제회를 늘 챙기고 있어. 납입액을 줄일까 고민될때는 은퇴이후 예상 수령액을 보면서 마음을 다잡는 편이야. 젋을때 열심히 살고 은퇴후에는 미련없이 떠나기 위해 조금만 더 힘내자!
잘있니.. 교직원공제회에 저금 잘했니..? 성공투자 했니?
장기저축급여로 자식들 결혼자금과 해외여행을 많이 다녀 올 수 있게 열심히 저축해 두어야겠다
항상 남들이 자가에서 사는 모습을 보면 정말 부러움을 많이 느낍니다 단칸방 지하에서 시작하여 조금씩 조금씩 나아가고 잇습니다 아직도 전세와 월세에 전전긍긍 하고 있지만 장기저축급여를 통해 아들 딸과 남편이 모두 내집에서 편하게 어깨 펴고 오순도순 지내고 싶습니다 자가에서 느껴보는 안락함과 포근함을 저도 가족들과 함께 느끼며 오순도순 웃음꽃이 피어나는 화목한 가족을 이루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