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미래의 나 자신아 은퇴 후의 삶은 어떠니? 너는 지금쯤이면 캠핑카를 구매해서 그걸로 전국일주를 하고 있겠지? 현재는 차가 없지만 열심히 일을 하면서 첫 차도 마련하고 결국엔 꿈에 그리던 캠핑카를 구매했을거야. 은퇴 후에는 사학연금과 장기저축급여를 통해 일을 안해도 월급이 들어오니 노후가 아주 평탄하겠지. 그렇게 캠핑카를 타고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전국을 돌면서 여행을 다닐꺼야. 힘들면 집에 와서 다시 재충전을 하고 떠나고 ...
안녕 미래의 나. 이 편지는 아직 열정이 살아있는 현재늬 나가 열정과 의욕을 잃었을지도 모르는 미래의 나에게 보내는 편지야. 시대가 달라져도 애들은 애들이야. 늘 너를 믿고 네가 옳다는 대로 행동하길 잘못에는 단호하고 칭찬에는 인색하지 않길 미래의 나는 더욱 더 심지 깊은 교사가 되어 있길.. 잘 살았다 할 수 있길를
장기저축급여로 매달 꼬박꼬박 준비해온 나의 미래가 오늘이 되면... 우선 연금형으로 받을지 일시금으로 받을지 선택해야해. TheK에서 제공하는 퇴직급여금 분할지급을 선택하면 연금처럼 매달 받을 수 있지. 매달 월급처럼 받으며 소비를 규칙적으로 할 수 있는 분할지급이 좋을 것 같아서 선택할게. 다음은 그 일부는 다시 저축하고, 큰 소비를 대비할거야. 손자, 손녀의 학비나 갑작스럽게 필요하게 되는 병원비 같은 것에 보탤 수도 있겠지. 은퇴 후...
장기저축급여에 가입하여 모은 돈으로 텃밭을 가꾸며 아름다운 자연환경 속에서 즐겁게 노후를 보내고 있겠지? 편안하고 행복할 미래의 나를 위해 오늘도 화이팅 하자!!
나만은 그럴리가 없다고 애써 부정해오던 일들~ - 나이가 들어갈수록 고립되고, 쓸모가 없어지고, 주변에 부담을 주는 존재가 되어가는 - 아픈 곳이 늘어가고, 자신감이 떨어지고, 괜히 위축되어가는 현실이 되고보니 변함없이 가장 든든한 힘은 공제회저축입니다. 항상 시중이율보다 높은 점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가장 중요한 건 신뢰감인 거 같습니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가족보다 더 힘이 되어주는 교직원공제회의 지속적인 발전과 회원들...
10년 후 나에게... 지금 내 나이가 58세이니 10년 후면 68세, 70이 다 되겠네 정년 퇴임을 하고도 시간이 많이 흘렀겠구나. 젊었을 때에는 상상도 못했을 나이를 먹었을텐데 어떻게 살고 있을지..... 아마도 미래의 난 연금과 교직원공제회 장기저축급여를 수령해서 경제적으론 마음 편히 지내고 있을 거 같아. 연금만 믿지 않고 장기저축급여를 준비하길 참 잘했어. 많은 사람들은 나이 먹는 걸 슬퍼하지만 난 '나이를 먹는 건 익어가는 것'이라는 말을 ...
교직원 신분있다가 퇴직한 공제회 특별회원이다 흔히들 공제회 장기저축급여는 중도에 목돈이 필요한 자동차나 내집 마련을 할 경우 중도 해지하곤 한다 나 또한 20여년 전에 목돈이 필요해서 그렇게 활용했지만 바로 재가입을 해서 퇴직때는 장기저축분할금으로 전환해서 10년간 높은 이자와 원금을 받고 있다 비교적 늦게 공무원을 입사해서 또래 보다 퇴직연금이 적은 편이었으나 이를 포함하니 문화생활을 즐길 정도는 되었다 사실 퇴직하...
항상 남들이 자가에서 사는 모습을 보면 정말 부러움을 많이 느낍니다 단칸방 지하에서 시작하여 조금씩 조금씩 나아가고 잇습니다 아직도 전세와 월세에 전전긍긍 하고 있지만 장기저축급여를 통해 아들 딸과 남편이 모두 내집에서 편하게 어깨 펴고 오순도순 지내고 싶습니다 자가에서 느껴보는 안락함과 포근함을 저도 가족들과 함께 느끼며 오순도순 웃음꽃이 피어나는 화목한 가족을 이루고 싶습니다
시골에 부모님이 살고 계시는 집이 있습니다. 장기저축급여를 정년까지 꾸준하게 성실하게 넣어서 정년퇴임 후에는 부모님집을 개량 한옥으로 다시 만들어서 알콩 달콩 노후를 즐기면서 보내고 싶습니다 앞마당에는 싱싱한 채소를 직접 키우고 옆쪽에는 자두와 포도와 같은 과일나무도 심으며 농촌에서 여유로움과 자연의 힐링을 함께 즐기고 싶습니다 정기저축급여를 목돈으로 삼아서 정년 후에 꿈을 이루고 싶습니다
기억나니? 사회에 첫발을 내딛었을 때 스스로에게 한 약속말이야. 다른 재테크는 몰라도, 첫 월급부터 마지막 월급까지 장기저축급여는 꾸준히 납부하자고 말이야. 그 약속을 정말로 지킬 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 열심히 모은 덕분에, 아늑한 나만의 작업실을 이렇게 마련할 수 있었어! 나는 여기서 내가 좋아하는 차를 우려마시고, 요가를 하고, 그림도 그리고, 글을 써. 내가 좋아하는 것들로 꽉 채운 공간에서, 내가 하고싶은 일을 하며 온전히 하루를 ...
퇴직 후 제2의 인생은 봉사하는 삶으로 설계하고 싶다. 지금까지 앞만 보고 달려온 직장인의 삶을 뒤로 하고 남은 삶은 이웃과 사회를 돌아보며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일부터 하고 싶다. 어르신들을 돌보는 삶, 주변의 환경을 살피는 삶, 교육 소외 계층을 향한 재능 기부의 삶을 살아가고 싶다. 다행히 한국교직원공제회에 오랫동안 성실하게 저축했던 자금이 든든한 삶의 토대가 될 것 같다. 누군가에게 기대는 삶이 아니라 누군가를 위해 돕는 삶을 살기...
안녕, 멋지게 나이 먹어가고 있지? 장기저축급여도 미리 챙겨놓고 미래의 나는 더 행복할 준비를 마쳤을 것 같아. 그동안 고생 많았고 준비해둔 것들을 기반 삼아서 앞으로도 제2의 인생의 서막을 아름답게 열어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