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멋진 세월을 지나온 나에게,
작성자 김*영 2024-09-17
안녕, 멋지게 나이 먹어가고 있지?
장기저축급여도 미리 챙겨놓고 미래의 나는 더 행복할 준비를 마쳤을 것 같아. 그동안 고생 많았고 준비해둔 것들을 기반 삼아서 앞으로도 제2의 인생의 서막을 아름답게 열어보장